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8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5개 세 글자:153개 네 글자:183개 🥝다섯 글자: 81개 여섯 글자 이상:73개 모든 글자:586개

  • 가뜨리다 : (1)몽그라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몽그라뜨리다’이다.
  • 결초한송 : (1)조선 시대의 불교 소설. 불교의 윤회 사상을 주제로 꿈속의 현세 생활을 통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그렸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고문하다 : (1)옛사람이 지은 글귀를 고스란히 옮겨 쓰다.
  • 고뽕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세 갈래로 갈라진다. 잎 가장자리에 가시처럼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가지는 갈색이고 털이 없다. 암수딴그루로 5월에 단성화(單性花)가 피는데 웅화수는 늘어졌고 자화수는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물이 많으며 8월에 검게 익는다. 잎은 누에 먹이로, 나무껍질은 약용이나 제지용으로 쓰고,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한다. 산록에 나는데 한국 중부 이북,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고야생말 : (1)말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여러 가지인데 등 가운데에 한 줄의 짙은 갈색 세로줄이 있고 어깨에 가로줄이 있다. 몸통이 다른 종류의 말에 비해 굵고 머리는 크고 귀는 작으며 갈기와 꼬리털이 많다. 거의 멸종했고 동물원 같은 인공 서식지에만 남아 있다. 추위를 잘 견디고 지구력이 강하다. 한국, 일본, 중국의 재래종 말에 가깝다.
  • 고종다리 : (1)종다릿과의 새. 등은 옅은 갈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목의 양쪽에 검은 줄이 있으며 꽁지는 갈색에 흰 깃이 섞여 있다. 부리는 굵고 붉으며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우는 소리가 곱고 주로 사막에 사는데 중국 북부ㆍ만주, 몽골,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골로이드 : (1)피부색에 따라 구분한 인종의 하나. 신체적 특징으로는 황갈색의 피부, 검은색의 눈, 검은색의 직상모(直狀毛), 평평한 얼굴과 낮은 코 따위를 들 수 있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 동양인이 대개 이에 속한다.
  • 골리안 룩 : (1)몽골의 민속 의상 이미지를 연출한 옷차림. 겉옷인 델과 전통 모자 말가이, 긴 장화 모양의 신발인 고탈 따위를 활용한다.
  • 골리안 촙 : (1)종합 격투기에서, 상대편의 배에 올라타 양손을 모아 위로 번쩍 들었다가 내리치는 기술.
  • 골증 환자 : (1)‘다운 증후군’이 있는 환자. 정상인은 염색체가 2개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다운 증후군은 21번 염색체가 3개이다. 그래서 다운 증후군을 ‘이십일 삼체성(trisomy 21)’이라고도 한다.
  • 구라지다 : (1)기구나 연장의 끝이 닳아 길이, 두께, 크기 따위가 줄어들다 (2)‘망그러지다’의 방언
  • 구레지다 : (1)‘뭉그러지다’의 방언
  • 그라지다 : (1)썩거나 물러져서 본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 그레지다 : (1)기구나 연장의 끝이 닳아 길이, 두께, 크기 따위가 줄어들다
  • 그작대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3)오물쪼물하면서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뭉개다.
  • 그작이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비비대다.
  • 글거리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글락하다 : (1)‘몽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몽글락다’, ‘글락다’로도 적는다.
  • 금척 족자 : (1)금척무(金尺舞)를 출 때에 쓰는 족자.
  • 금포 타령 : (1)서도 민요의 하나. 황해도 몽금포의 정경과 고기잡이 생활을 낭만적으로 엮은 계면조의 노래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른다.
  • 금포 패총 : (1)황해도 장연군 장산곶 몽금포 해안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조개더미. 빗살무늬 토기, 돌검의 조각, 돌도끼, 대롱옥 조각 따위가 출토되었으나, 빗살무늬 토기와 같은 시기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밖에도 철기 시대 이후의 것으로 보이는 쇠도끼, 쇠살 촉 따위가 채집되어 신석기 시대 이후도 계속 사람들이 살았음을 알 수 있다.
  • 긋거리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 기작대다 : (1)앉은 자리에서 자꾸 옴질옴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몽그작대다’의 북한어.
  • 깃거리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니(가) 궂다 : (1)몽니가 심하다.
  • 다리구신 : (1)‘몽달귀신’의 방언
  • 다리기신 : (1)‘몽달귀신’의 방언
  • 당비자루 : (1)‘몽당빗자루’의 북한어.
  • 당빗자루 : (1)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비.
  • 당빗자리 : (1)‘몽당빗자루’의 방언
  • 당소나무 : (1)키가 작고 몽톡한 소나무.
  • 당숟가락 : (1)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숟가락.
  • 뎅이찜질 : (1)‘몽둥이찜질’의 방언
  • 둥이규률 : (1)강권과 탄압 수단에 의하여 강압적으로 시행되는 규율. ⇒남한 규범 표기는 ‘몽둥이규율’이다.
  • 둥이부림 : (1)사람을 치고 때리기 위하여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는 일.
  • 둥이세례 : (1)몽둥이로 흠씬 얻어맞는 일.
  • 둥이찜질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
  • 둥잇바람 : (1)몽둥이로 되게 때리거나 얻어맞는 일.
  • 디이세레 : (1)‘몽둥이세례’의 방언
  • 디이찜질 : (1)‘몽둥이찜질’의 방언
  • 땅빗자리 : (1)‘몽당빗자루’의 방언
  • 땅숟가락 : (1)‘몽당숟가락’의 방언
  • 똥가리다 : (1)‘뭉뚱그리다’의 방언
  • 똥그리다 : (1)되는대로 대강 뭉쳐 싸다.
  • 량원 부인 : (1)고려 태조의 제28비(?~?). 성은 박(朴). 삼중대광(三重大匡) 박수경(朴守卿)의 딸이다. 태조가 평주(平州 : 황해도 평산)의 군사력을 이용하기 위하여, 특히 박씨 가문에서만 3명의 후비를 맞아들였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 롱한 상태 : (1)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언짢은 느낌이 드는 상태.
  • 마르트르 : (1)파리 북부의 언덕과 그 남쪽 기슭을 중심으로 하는 번화가. 관광지로 유명하며, 사크레쾨르 성당과 생 피에르 성당 따위가 있다. 표고 128미터의 언덕으로 원래는 전원 지대였으나, 1860년에 파리에 합병되면서 예술가나 보헤미안이 모여들어 특유한 분위기를 가진 환락가로 발전하였다.
  • 블랑 터널 : (1)프랑스의 샤모니(Chamonix)와 이탈리아의 쿠르마유르(Courmayeur)를 연결하며 알프스산맥을 관통하는 도로 터널. 도로 터널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길며, 1965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3km.
  • 상거리다 : (1)‘궁싯거리다’의 방언
  • 상문하다 : (1)한 문장 속에 같은 구절이 둘 이상 있거나 두 단어 속에 같은 구성 요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에, 공통된 구절이나 글자를 하나만 쓰다. ‘점심에는 칼국수를, 저녁에는 비빔밥을 먹었다.’에서 ‘먹었다’나 ‘동ㆍ식물’의 ‘물’ 따위를 쓰는 일을 이른다.
  • 상 우의시 : (1)몽상과 같은 구조를 가진 중세 유럽의 시 문학. 어떤 사람이 잠이 들어 꿈을 꾸는데, 아름다운 정원 혹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하거나 하늘을 날고 물속에서 노니는 일 따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생미셸섬 : (1)프랑스 서북부 몽생미셸만에 있는 작은 섬. 8세기 초에 세워진 작은 예배당을 기원으로 하는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어 주요 순례지가 되었으며, 관광 명소로서 유명하다.
  • 숭가리다 : (1)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다
  • 스니 고개 : (1)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있는, 알프스산맥의 고개. 높이는 2,083미터.
  • 실몽실히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 상태로.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상태로.
  • 어노걸대 : (1)조선 영조 17년(1741)에 몽학관의 이최대(李最大)가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몽골어를 한글로 대역하여 학자들의 편리를 도모하였으며, 역과 초시와 몽학(蒙學)의 강서로 널리 쓰였다. 정조 14년(1790)에 이억성(李億成)이 증보ㆍ간행하였으며, 여러 판본이 있다. 8권 8책의 인본.
  • 오리스다 : (1)‘망울지다’의 방언
  • 올거리다 : (1)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가볍게 떠 자꾸 움직이다.
  • 유도원도 : (1)조선 세종 때에 안견이 그린 산수화. 비단 바탕의 수묵 담채화로, 안평 대군이 꿈에 도원경을 거닌 이야기를 안견에게 그리게 하였다. (2)2000년 서차영이 안무하여 발표한 발레 작품. 조선 시대 계유정난의 전후 사건을 안평대군 입장에서 구성한 픽션 작품이다.
  • 유록 소설 : (1)비현실적인 꿈과 환상의 세계를 통해 우의적으로 현실 세계를 묘사하는 유형의 고전 소설. 김만중의 <구운몽>, 김시습의 <금오신화> 따위가 대표적이다.
  • 유 문자병 : (2)잠을 자다가 문자를 확인하거나 답 문자를 보내기도 하다가 다시 잠이 든 뒤, 다음 날 아침 깨어나서는 그런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
  • 유병 간질 : (1)발작 후에 나타나는 자동증의 하나. 수면 중 걷거나 뛰는 등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지만 기억하지 못한다.
  • 유십이행 : (1)1998년 이명진이 안무하여 발표한 한국 무용 작품. 평온한 대지를 찾아 헤매는 삶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 이조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자류 소설 : (1)고전 소설 가운데, 제목에 ‘몽(夢)’ 자가 들어가는 소설. 주로 주인공이 꿈속에서 현실과 다른 존재로 태어나 현실과 전혀 다른 일생을 겪은 다음 꿈에서 깨어나 깨달음을 얻는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학 작품의 한 유형으로 ‘현실-입몽-각몽’의 구조로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구운몽>이 있다.
  • 주의 정리 : (1)임의의 세 원이 두 점에서 교차할 때 세 공통현은 한 점에서 만난다는 정리.
  • 중문답가 : (1)손병희가 지은 가사(歌辭). 천도교 제삼 대 교주인 작자가 교리를 문답 형식으로 노래한 것으로, 천도교에서 준경전(準經典)으로 삼는다.
  • 중 유행증 : (1)잠을 자다가 무엇에 이끌린 듯 일어나 멀쩡하게 행동을 하며 돌아다니기도 하다가 다시 잠이 든 뒤, 다음 날 아침 깨어나서는 그런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정신병.
  • 지거리다 : (1)‘머뭇거리다’의 방언
  • 짜스럽다 : (1)몽짜를 부리는 태도가 있다.
  • 창시럽다 : (1)‘끔찍하다’의 방언 (2)‘몽총하다’의 방언
  • 치질하다 : (1)몽치로 때리다.
  • 크라지다 : (1)썩거나 물러서 본 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몽그라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크메르어 : (1)‘몬ㆍ크메르어’의 북한어.
  • 클거리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몽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몽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몽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타주 사진 : (1)여러 사람의 사진에서 얼굴의 각 부분을 따서 따로 합쳐 만들어 어떤 사람의 형상을 이루게 한 사진. 흔히 범죄 수사에서 목격자의 증언을 모아 용의자의 수배 전단을 만드는 데에 이용한다.
  • 테스키외 : (1)샤를 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 프랑스의 계몽사상가ㆍ정치 철학자(1689~1755). ≪법의 정신≫을 지어 삼권 분립을 주장하여 미국 헌법과 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주었고, 법률 제도의 원리를 실증적으로 추구하여 사회 과학 연구의 방법론을 개척하였다.
  • 토라지다 : (1)끝이 뾰족하지 않고 몽톡하게 닳아서 무디다.
  • 토록하다 : (1)가는 물건의 끝이 닳아서 조금 무디다.
  • 파르나스 : (1)파리 남부, 센강 왼쪽의 큰길가에 있는 번화가. 몽파르나스 묘지가 가까이에 있다. 1920년대 에콜 드 파리의 중심이 된 곳으로 레스토랑, 카페, 극장 따위가 많다.
  • 환 정신병 : (1)꿈과 같은 각성 상태의 환각에 빠진 정신 질환. 깨어난 상태에서도 꿈이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기도 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몽으로 끝나는 단어 (165개) : 오차지몽, 목지몽, 에몽, 여취여몽, 영몽, 허몽, 침상일몽, 육몽, 사례훈몽, 무아몽, 사몽비몽, 이몽가몽, 백일몽, 원몽, 주몽, 한단지몽, 멸몽, 용몽, 대관재기몽, 예지몽, 치인설몽, 최지몽, 이몽사몽, 장몽, 호접지몽, 시민 계몽, 민중 계몽, 아몽, 유몽, 옥선몽 ...
몽으로 끝나는 단어는 1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몽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8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